소방
건물 밖 빨간색 파이프, 다 똑같은 게 아니다? '옥외소화전' vs '송수구' 완벽 구분 (시설관리 실무)
건물 밖 빨간색 파이프, 다 똑같은 게 아니다? '옥외소화전' vs '송수구' 완벽 구분 (시설관리 실무)서론: 건물 밖의 생명줄, 들어가는 놈 vs 나가는 놈건물 외곽을 산책하다 보면 발목이나 허리 높이의 빨간색 파이프 구조물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. 일반인들 눈에는 다 똑같은 "소방 호스 꽂는 곳"처럼 보이지만, 사실 이 두 설비는 **물의 흐름(방향)**이 정반대인 완전히 다른 설비입니다.옥외소화전: 건물 안의 물을 밖으로 빼서 불을 끄는 설비송수구: 소방차의 물을 건물 안으로 밀어 넣어주는 설비오늘은 시설관리 책임자로서 건물 외관 점검 시 필수로 확인하는 두 설비의 결정적 차이와 관리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1. 옥외소화전 (Outdoor Hydrant): 외부 화재의 파수꾼옥외소화전은 말..